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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남도 문화·낭만 따라 걷는 ‘남파랑길(3)’- “에코저널”

신개념 환경신문 ‘에코저널’  남도 문화·낭만 따라 걷는 ‘남파랑길(3)’ 꽃처럼 예쁜 열매 맺는 ‘먼나무’http://www.ecojournal.co.kr/news/view.php?idx=159678 꽃처럼 예쁜 열매 맺는 ‘먼나무’" data-og-description="【에코저널=서울】아침에 이어 점심까지 땅끝의 남도 맛에 취해 과식할 정도다. 오후에는 남파랑길 정식 코스에서 일탈해 땅끝길 1코스인 땅끝마을∼사구미 구간인 ‘땅끝 바닷길’ 송지면 통" data-og-host="www.ecojournal.co.kr" data-og-source-url="http://www.ecojournal.co.kr/news/view.php?idx=159678" data-og-url="http://www.ecojour..

나의 이야기 2025.04.02

PPM은 생명의 단위

PPM은 생명의 단위瓦也 정유순   우리가 보통 환경 오염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쓰는 『ppm』은 ‘parts per million’의 이니셜로 우리말로는 백만분의 1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백만분의 1이라는 숫자는 아주 작은 미량에 불과할 것이다.   예를 들면 하천 수질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측정치를 1ppm, 2ppm으로 표시한다. 정부의 환경기준도 BOD 1ppm의 수질 1등급으로 정하고 생수로도 식용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6ppm이상 되면 고도의 약품처리와 정수처리를 하여야 식수로 가능하다. 10ppm 이상이면 용수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즉 백 만분의 10이상이면 물로서는 용도 폐기된 상태에 이른다.  우리가 우리의 육감을 이용하여 셈을 할 때 단 오백을 셈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

나의 이야기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