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혜론의 허구와 일제 수탈의 진실》瓦也 정유순1. 한글 보급의 주체는 일제가 아닌 우리 민족이었습니다 일제가 한글을 보급했다는 주장은 역사 왜곡의 결정판입니다. 조선 후기 이미 한글 소설과 판소리, 사설시조 등이 대중화되면서 한글은 민중 사이에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있었습니다. 일제가 보통학교를 세운 진짜 목적은 한글 보급이 아니라 황국신민화 교육과 기초 노동력 확보였습니다. 오히려 일제는 1930년대 이후 '조선어학회 사건' 등을 통해 한글 학자들을 탄압·투옥했고, 학교에서 조선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며 우리말과 글을 obliterate(마살)하려 했습니다. 한글을 지키고 보급한 것은 일제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우리글을 연구하고 야학과 계몽운동(브나로드 운동 등)을 펼친 우리 겨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