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름과 그름
정유순
바른 것은
바람처럼 사라지고
그른 것은
각질처럼 붙어있네.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하듯…
(瓦也)
#바름 #그름 #바람 #각질 #양화 #악화 #구축 #바른 #그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례 산동의 산수유마을 (2) | 2025.04.05 |
---|---|
행운유수(行雲流水) (0) | 2025.04.03 |
[공유] 남도 문화·낭만 따라 걷는 ‘남파랑길(3)’- “에코저널” (0) | 2025.04.02 |
PPM은 생명의 단위 (0) | 2025.04.02 |
[칼럼 - 정유순] 신흥무관학교 교가 해설 – 한국공공정책신문 (2) | 202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