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연꽃
짐이 십팔 년 동안 보위에 있으면서
이 연 저 연 이상한 연들을 다 보았지만
이런 쌍 연을 보기는 처음이니라!
ㅎㅎㅎ
-그냥 웃자-
<의왕시 왕송호수에서(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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