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근하신년

와야 정유순 2016. 1. 4. 14: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로 지금이 당신의 청춘입니다!!

<해운대에서~ 2016. 1. 1>

 <부산 기장에서~  201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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